옥천 빵 맛집 추천, 덕구네 땅콩빵

옥천 빵 맛집 추천,

솔직한 개취(땅콩을 좋아함!)로 다녀왔습니다.

옥천 나들이 다녀오면서 소소하게 사 먹은 간식 중에 유독 기억에 남는 곳이 있어서 후기 남겨봐요!

바로 옥천 빵 맛집으로 입소문 난 덕구네 땅콩빵이에요

사실 옥천 하면 향수 여행지로만 생각했는데,

여기 땅콩빵 한 봉지 사서 손에 들고 걷다 보니 이게 또 여행의 진짜 재미더라고요.

부모님 모시고 드라이브 겸 다녀오기에도,

친구랑 당일치기 나들이 코스로도 딱이라 강력 추천드려요!

대전 근교에서 가볍게 다녀올 곳 찾으신다면 이 글 끝까지 봐주세요~

매장 정보

먼저 기본 정보부터 간단히 정리해드릴게요!

  • 위치 : 충북 옥천군 옥천읍 삼양로8길 8 [옥천보건소앞]
  • 매장 번호 : 0507-1359-7242
  • 영업 시간 : 평일/토요일 영업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찾아가는 길은 옥천보건소 앞이라서 초행길이어도 크게 헤맬 일은 없더라고요.

저는 차 가지고 갔는데, 주차는 [가게앞이나 공영주차장(평일 1시간 30분 무료, 주말무료)]였어요.

가게 외관

매장 외관부터 소개해드릴게요!

딱 도착하니까 레트로 느낌의 어닝 및 현수막이 눈에 확 들어오더라고요.

요즘 옥천 빵 맛집으로 유명해서 그런지 위치 찾기도 어렵지 않았어요.

근처에 차로 5분거리에 구읍 정지용등 여행지가 있어서 빵 사서 살짝 산책하기에도 좋았어요.

주차 공간은 토요일에 방문하여 무료였고,

웨이팅은 바로 즉석으로 3분이면 구워서 주셨어요.

제가 갔을 땐 다행이 대기손님이 한분이라 오래 안 기다리고 바로 들어갈 수 있었답니다!

가게 내부

옥천 보건소앞은 빵골목이라,

다른 종류의 빵가게도 많았습니다.

안으로 들어가니 생각보다 아늑하고 정돈된 분위기라 좋았어요!

내부 구조는 긴의자가 2개가 놓여 있었고,

갓 구운 땅콩빵 냄새가 매장 안에 은은하게 퍼져서 들어서는 순간부터 기분이 좋아지더라고요.

꾸미지도 않은 자연 그대로의 시골 같은 느낌의 인테리어가 좋았고,

특히 땅콩빵 캐릭터가 정말 귀여웠어요!

빵 나오는 걸 구경할 수 있어서 기다리는 시간도 지루하지 않았어요.

이런 소소한 디테일 때문에 옥천 빵 맛집으로 계속 언급되나 싶었네요!

메뉴 설명

땅콩 효능 및 땅콩빵 매뉴에 대한 안내가 큼지막하게 붙여 있어요

이제 제일 중요한 메뉴 이야기!

저는 대표 메뉴 위주로 주문했는데, 하나씩 찬찬히 소개해드릴게요

땅콩빵 20개 3,000원

땅콩빵 40개 5,000원

땅콩빵 80개 10,000원

역시 이름값 하는 대표 메뉴답게 땅콩빵부터 먹어봤어요!

겉은 노릇하게 구워져서 살짝 바삭한데,

한입 베어 물면 안쪽은 촉촉하고 폭신폭신하더라고요.

고소한 땅콩 향이 입안 가득 퍼지는데 너무 달지 않고 딱 적당해서 계속 손이 갔어요.

따끈할 때 먹으니까 진짜 갓 구운 빵 특유의 그 고소함이 살아있어서 감동이었네요

정리하자면,

덕구네 땅콩빵은 옥천 나들이 코스에 넣기 딱 좋은 옥천 빵 맛집이었어요!

갓 구운 고소함이 진짜라 재방문 의사 100%입니다

참고로 네이버 예약을 하시면 추가로 땅콩빵을 주신다고 하니,

꼭 예약하시고 방문하세요!

옥천 덕구네 땅콩빵 예약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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